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17:10: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경주 APEC 정상회의’ D-67 (15)
[李 도지사 “APEC 준비, 도정 역량 현장에 집중할 때”]
추진 상황 보고회, 현장 준비 체계 전환 선언
중점적으로 살필 분야 공유·토론 위해 마련
경제·안전·서비스·기반 시설 등 개선 총력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4일(일) 19:20
↑↑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안전부터 서비스까지 도지사가 현장서 직접 챙긴다.[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6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시설물 안전부터 숙박시설 서비스까지 도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지난 14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 부지사,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안전 분야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분야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를 맡은 김상철 경북도 에이펙(APEC)준비지원단장은 “국무총리께서 거의 매주 현장을 방문하는 등 중앙에서도 행사 준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 정상회의장, 만찬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기반 시설들은 골조 작업 등 기초공사를 마쳤고, 정상용 숙소(PRS) 개선 사업도 80% 이상 공정률을 보이는 만큼 9월 초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심이 집중되는 정상회의 만찬주 선정과 관련해 “한식 중심지인 경북의 지역 전통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단장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행사 기간 내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포항·구미 등 산업현장 시찰과 같은 다양한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세일즈 코리아, 세일즈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어 “월정교에서 펼쳐질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 아트쇼, 대규모 K-팝 공연 등 3대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구성으로 경북 경주만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분야별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27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지원 대행 기관이 선정된 만큼 응급 이송 체계 최종 예행연습을 통해 참가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현재 경제인, 언론인 숙소 9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 객실 실내장식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숙박업 종사자 친절 교육, 지역 우수 품질의 편의 물품 배치 등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점검 항목을 마련해 세심히 챙겨 역대 최고 행사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 추진 상황 보고에서 각 기관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안전 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정상회의장과 만찬장, 정상 숙소 등에 대해서는 경북도 안전행정실, 소방본부 등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정상회의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낡은 간판 교체, 주요 지역 꽃 탑 설치 등 행사장 주변 경관 정비와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 음식점 통역기 설치, 숙박·음식점 종사자 서비스 교육 등으로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번 시도지사협의회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에 많은 기대와 전폭적 지지 의사를 보여 주신만큼, ‘만사불여 튼튼’이라는 말처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안전 문제는 관계 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제는 도정 역량을 경주 현장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실·국장은 직접 현장에서 맡은 임무들을 점검하고 챙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0,324
총 방문자 수 : 43,59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