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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교육의 미래를 묻고 답하다
대구교육청 콜로키움 열어
협력 통해 공동과제 발굴 모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4일(일)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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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함께 그린(Green)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미래를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5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와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학교와 사회 환경교육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 가능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2일은 대구시교육청 환경교육 정책 소개와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부 ‘기후변화 환경교육 새롭게 바라보다’, △2부 ‘학교-사회 간 환경교육 협력 이음’으로 나눠 운영했다. 둘째 날인 23일은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교육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환경교육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운영했다.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의 작가 서울봉래초 홍세영 교사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환경 놀이 수업’에 대해 강연하고, 국토환경연구원 김남수 부원장의 ‘기후위기와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이 나가야 할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과 생각을 나누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와 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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