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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맞춤 학습 지원 여름방학 한글 발돋움 교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0일(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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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8월 29일까지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 해득 및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95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한글 발돋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대구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8월 29일까지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 해득 및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95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한글 발돋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한글 발돋움 교실’은 한글 미해득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을 익히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학력신장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한글 해득 및 초기 문해력 향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재학중인 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외부강사가 주 2~3회에 걸쳐 1:1 개별 맞춤형 집중 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한글해득수준 진단도구를 통한 사전 진단으로 학생 개인별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또박또박 한글교실’,‘대구 문해력 똑똑 읽기 첫 걸음’,‘어휘싹’ 등 한글 학습 및 문해력 향상 지원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한글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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