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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 도예 활동 가져
치매 예방·정서적 안정 도모
전문 도예 강사와 20회 진행
참가자 도자기 전시회 성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3일(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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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는 ‘마음 치유 봄처럼’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했다.[대구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봄처럼’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공모에 선정돼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도예 활동을 통해 손작업에 따른 뇌를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창작 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음 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0회로 진행해 전문 도예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형태와 색감을 가진 도자기를 빚고 채색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집중력 향상과 작품 완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고취 및 긍정적인 정서 변화 등의 효과를 경험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으로 치매안심센터(7월 23일)와 서구청 민원실(8월 6~8일)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고, 주민들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이 치매 예방과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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