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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작가 전시 투어 떠나자
대구미술관 매월 1회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1일(월)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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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미술관이 관람객의 전시 관람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큐레이터·작가 전시 투어’를 운영한다.[대구미술관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미술관은 관람객의 전시 관람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큐레이터·작가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8월부터 전시별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큐레이터·아티스트 전시 투어’와 대구미술관 곳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학예연구실장과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 등을 진행해 관람객이 미술과 미술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7일 전시 종료를 앞둔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전은 14일 오전 10시, 담당 학예사가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추상회화와 션 스컬리 작품의 특징, 개별 작품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지난 7월 15일 개막한 2025 다티스트 장용근의 사진전 ‘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의 투어도 8월 14일 오후 3시 진행해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와 그간의 여정을 이야기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보이는 수장고 역시 작품 교체에 맞춰 큐레이터 투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9일, 내년 1월 16일에는 대구미술관 강효연 학예연구실장과 함께 ‘미술관 투어’도 진행한다. 전시 투어 프로그램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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