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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업나눔축제’ 미래 교육 모색
경북 대표 교육축제 자리매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0일(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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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GUMICO)에서 교원과 학생·교육전문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GUMICO)에서 교원과 학생·교육전문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북수업나눔축제’는 2018년 시작 이래 교원들이 수업의 가치를 나누고 배우는 경북의 대표적인 교육 축제로 자리 잡았다. ‘포용적 미래! 질문과 배움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 확산과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초·중등 질문축제’와 ‘수업나눔축제’를 통합 운영해 교사 중심을 넘어 학생이 질문의 주체가 되는 장으로 확장됐다. 초등학생은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대축제’에서 탐구 질문을 제시하고, 고등학생은 ‘궁리한마당’ 활동을 통해 현실에서 경험한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최신 교육의 동향과 깊이 있는 학습의 의미를 조망하는 초청 강연이 이어졌고, 유·초·중·고 등 32개의 수업 나눔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학생․학부모를 위해 모든 일정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로 실시간 중계돼, 누구나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따뜻한 배움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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