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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산불 이후 의성 재조명
회화 등 예술작품 25점 전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3일(일)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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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4일부터 9월 4일까지 안계행복플랫폼 2층에서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결과 공유회인 ‘날빛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5월부터 의성에 체류한 청년예술가 10인이 산불 이후 지역 회복과 주민 위로를 주제로 창작한 회화, 설치예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공유회의 개막을 알리는 오픈식은 4일 오후 3시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운영 현황소개, 참여예술가 소감 발표 외에도 참여 청년예술가가 준비한 국악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의성군은 2020년부터 6년째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지역 청년예술가 4인(김현주, 노수현, 박진영, 한승훈)과 초청 청년예술가 6인(김지원, 박규환, 이화영, 장하윤, 정진경, 하준혁)이 참여해 의성을 배경으로 예술활동을 펼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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