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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선율과 함께 ‘미술관 라이브’
대구서 ‘독일가곡회’ 공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1일(목)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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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는 8월 2일 오후 3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성악 앙상블 ‘독일가곡회’가 무더운 여름날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획 공연 ‘미술관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8월 2일 오후 3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성악 앙상블 ‘독일가곡회’가 무더운 여름날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미술관 라이브’는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8월 2일에는 전문 성악 단체인 ‘독일가곡회’가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창단된 ‘독일가곡회’는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구수민, 테너 차경훈, 바이올리니스트 오은정, 피아니스트 조혜란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담은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엘가의 서정적인 곡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대표곡 ‘이룰 수 없는 꿈(The Impossible Dream)’, 대중가요 ‘Butterfly(러브홀릭스)’,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Moments Musicaux) Op.94-3’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술관 라이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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