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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유공 도내 교직원 10인에 교육감 표창 수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7일(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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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임종식 교육감과 생애 최다 헌혈자로 선정된 신승활 약목초(칠곡) 교사.[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헌혈 유공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문화를 실천한 교직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누적 헌혈 횟수를 기준으로 한 ‘누적 분야’와 최근 1년간 헌혈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한 ‘1년 분야’로 나눠, 분야별로 5명씩 총 10명의 교직원이 선정됐다. 특히, 누적 헌혈 442회로 생애 최다 헌혈자로 선정된 신승활 약목초등학교(칠곡)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헌혈 버스를 통해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매달 2회 이상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유공자 포상을 통해 경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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