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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러 박캉스 떠나요
방짜유기박물관서 유익한 시간
29일부터 ‘팔공산, 박물관 피서’
특강·영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목)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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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박물관에서 피서할 수 있도록 ‘팔공산, 박물관 피서(=박캉스)’란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공원 팔공산 기슭에 있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특강, 영화 관람, 체험 활동 등을 연령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와 동반가족을 위한 특강 및 체험으로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꿈의 교실 황상현 대표의 ‘교과서 밖에 있는 대구·경북 문화유산과 지리’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활동지를 통해 체험하는 시간도 가진다.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누리집 혹은 전화(053-430-7925)로 받는다. 8월 1일 오후 2시에는 국립공원 팔공산의 지리·역사·가치 등을 알기 위해 ‘팔공산, 그 짙은 역사와 경승의 향기’란 주제로 조명래 팔공산연구소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조명래 소장은 팔공산 역사·지리·전통 문화 등에 대해 연구하고 여러 권의 단행본을 집필했다. 팔공산 역사 문화에 대한 전반적 이해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053-430-7925) 혹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여름휴가는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에서 피서를 겸해 특강과 체험에 등을 참여해 보시면 유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과 전통공예로 더 활성화되는 문화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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