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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전담교사제’ 효과 톡톡
도내 초등학교에 57명 배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목)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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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025년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때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내에서 적극적인 개입과 지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57명을 5년 연속 배치해 수업 내에서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교실 내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지도의 마중물과 같은 존재다”라며, “교실 속 모든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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