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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 안동 청소년 음악회 내일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3일(수)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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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클래식 콘텐츠 제공을 위한 ‘경북북부 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지역예술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클래식 관람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이달 2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지휘자 금난새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통해 명쾌한 해설과 생생한 연주로 만나는 클래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휘자 금난새는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해 온 대표적인 마에스트로이며, 현재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예술 총감독으로 연주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는 예술가다. 이번 공연에는 비발디 사계와 세계적인 영화 OST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반도네온 김종완, 바이올린 김혜지, 기타 김익환이 협연 연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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