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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산불 이재민 위한 후원
1억62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구호물품부터 생활가전까지
산불피해 5곳 적재적소 전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0일(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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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62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기부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62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수와 기저귀 같은 초기 구호물품은 물론, 임시조립주택 입주 이후 필요한 청소기, 세탁기, 가스레인지, TV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실용적 생활가전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경북적십자사 및 경북도청 안전정책과, 5개 산불 피해 시‧군(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재난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적재적소에 전달됐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계도 지역사회의 아픔에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산불 피해 초기부터 행정기관과 적십자와 긴밀히 협력하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꼭 필요한 물품과 사양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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