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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안전 빛 나눔’ 첫 결실 맺었다
영남전기공사 민관협력 사업
거동 불편 노부부 가구 찾아가
전기공사 진행, 안전점검까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6일(수)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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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 남구청과 ㈜영남전기공사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 ‘안전 빛 나눔’이 지난 10일 대명동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대구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남구청과 ㈜영남전기공사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 ‘안전 빛 나눔’이 지난 10일 대명동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이날 전기공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출된 노후 전기 배선 교체 및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해 방에서만 지내던 노부부 가구로 누수로 인한 전기누전, 노출된 전기배선, 야외에 노출된 분전함, 노후된 콘센트 로 인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화재위험에 노출된 취약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했다. 이에 현장에 투입된 영남전기공사 관계자들은 누전 가능성이 높은 낡은 배선과 스위치를 교체하고, 집안의 오래된 조명기구 모두를 LED 전등으로 바꿔 주는 등 전기배선공사와 각종 콘센트, 형광등 교체 및 전기안전점검까지 철저히 마무리하며 주거 안전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사는 총 500만원 상당의 전기 배선공사로, 전액 ㈜영남전기공사 대표와 임직원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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