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더위 피해 전통 공예문화 즐겨요
26일 대구방짜유기박물관서
가족과 규방 공예·명상 체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5일(화) 19:02
|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6일에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박물관은 상설 전시 관람 이외에도 어린이와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통 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다식 한 점, 마음 한 모금’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체험은 다도와 다양한 종류의 명상을 통해 팔공산의 여름 정취를 느끼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식 찍기’를 진행한다. 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이루어지며,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가 내는 소리를 직접 들으며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 콩가루와 찹쌀가루 및 다양한 견과류들을 직접 손질하고 다듬어, 다식판에 다식을 직접 찍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21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육 예약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30명을(가족당 4명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053)430-7926으로 하면 된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앞으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은 사계절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초대할 예정이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병창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