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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예회관, 퓨전국악 ‘허튼소리’ 공연
EDM사운드·전통음악 조화
영주시민 등 50% 할인혜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9일(목)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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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퓨전국악 공연 ‘허튼소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영주시와 (사)노름마치예술단이 공동 주관한다. 1993년도에 창단 된 ‘노름마치예술단’은 한국 음악의 전통적 틀을 유지하면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시대에 부합하는 전통음악을 추구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신명과 열정의 무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허튼소리’는 구음장단을 활용한 EDM 사운드와 전통음악의 조화를 통해 ‘도시국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현한 무대로,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권은 21일 정오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 현장 발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며, 영주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공연 외에도 뮤지컬 ‘헤어드레서’가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4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네이버밴드(까치홀)를 참고하거나 영주시문화예술회관(☎639-5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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