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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유럽형 웰빙 리조트 조성
테르메그룹 투자 19만㎡ 규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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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6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테르메그룹코리아(Therme Group Korea)와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민간투자 상호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글로벌 웰빙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 사업’의 민간투자 협력 강화를 목표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회장, KB증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은 문경읍 하초리 일원(19만2457㎡)에 조성 예정된 신규 관광시설 개발사업으로 문경시의 장점인 산과 물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 웰빙 리조트를 건립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문경새재, 케이블카, 하늘길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문경시의 매력을 국내를 넘어서 세계에 널리 알릴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에서 문경시는 △관광지 지정 및 기반 시설 지원 △사업 부지 제공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테르메그룹코리아는 △사업계획수립 및 시설 개발·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요건 마련 △지역 업체·인력 활용을 통한 경기 활성화 등 실질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경북도도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의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새재가 세계적인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단계다. 테르메그룹코리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테르메 문경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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