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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앞두고 상수도 시설 정비
市, 정수 서비스 안정성 강화
회의장 주변 등 송배수관 조사
덕동댐 보수 우기전 완료키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8일(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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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가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상수원인 덕동댐과 보문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5월 26일 밝혔다.[경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가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상수원인 덕동댐과 보문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5월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행사 기간 중 안정적이고 청결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 신라밀레니엄파크 뒤편에 위치한 보문정수장은 울타리 정비(700m), 침전·정수·여과지 준설, 약품동 도색 정비 등을 5월 초 완료했다. 해당 사업에는 2억5000만원이 사용됐다. 정상회의장 인근의 상수관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병행된다. 보문단지에서 경주나들목까지 19.23㎞ 구간의 송·배수관로가 대상이며, 9월까지 6000만원이 투입된다. 생활하수 및 오수관로 매설 구간 14.7㎞에 대한 조사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덕동댐 내 구역별 안전점검에 따른 보수공사도 진행된다. 시는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말까지 수직·수평터널 보수 및 부대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덕동댐의 저수율은 80.5%로, 평년치인 75.2%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대한 계기”라고 말하며 “기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해 완벽한 행사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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