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경주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투표율 제고를 위한 집중유세에 나섰다.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에는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경북 도의원 전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지지자들과 함께 김 후보의 얼굴이 담긴 손피켓을 흔들며 ‘김문수!’를 연호했다. 소식을 듣고 몰려든 수백 명의 시민들도 율동에 맞춰 V자 모양의 양손을 흔들며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 유세는 오후 늦게까지 계속됐다. 고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