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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즐기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내달 14·15일 영덕서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2일(목)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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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대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총 6회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 자립 기반을 조성하며 주민 간 교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에는 영덕, 울진 주민 5000여 명이 관람한 ‘영덕 효콘서트’와 ‘조수미 콘서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도 여세를 몰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산불로 인해 침체 된 지역의 분위기를 회복하고 영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전석 1만원이라는 이례적인 관람료로 운영된다. ‘사랑의 하츄핑’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ydct.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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