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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중 권지연 교사,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교육공동체 인식개선 등 공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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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교육지원청은 권지연 교사(용암중)가 ‘2025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발굴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고, 그 사례를 확산해 참다운 스승상 정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스승상’은 전국 유아, 특수, 초등, 중등 및 대학 분야에서 총 11명을 선정했고, 권지연 교사는 경북교육청에서는 유일하게 중등 분야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지연 용암중학교 교사는 2024년 교단 에세이 ‘쌀을 씻다가 생각이 났어’를 출간하면서 학교와 공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기관 및 동네책방과 연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꾸준한 북토크를 실시해 무너진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교육 3주체의 화합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권 교사는 축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정직한 어른으로서, 스승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꾸준히 애쓰려고 한다. 이 상을 사랑하는 제자들, 존경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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