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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 5월 가족 체험행사 열어
개관 18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규방공예 체험·동화사 답사 등
지역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3일(화)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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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5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2~31일)’ 및 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주간(5월 24~31일)을 맞아 가족 체험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비롯해 동화사 답사와 전통공예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07년 5월 25일 국립공원 팔공산 기슭에서 개관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개관 기념일이 있는 5월을 맞아 개관 18주년 기념주간을 정해 가족과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은은한 빛과 소리의 잔잔한 울림’을 24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가족당 최대 4인)을 선정한다. 관련 문의는 (053)430-7926으로 하면 된다. 24일과 25일 개관 기념일 방문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에는 방짜유기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로 ‘공예로 찾아보는 동화사’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답사를 통해 지역사와 연계된 전통공예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053)430-7925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30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공예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의 김수정 관장을 초청해 ‘박물관에서 공예품을 보는 눈!’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전통공예품을 감상하는 방법부터 문화적 의미까지 깊이 있게 짚어보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053)430-7925로 신청하면 된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공립박물관의 주인은 시민이기에 시민에게 더 사랑받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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