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 APEC 정상회의’ 488일간의 대장정 (1)
3파전 뚫고 개최지 선정 쾌거 이뤄내
부산 개최 이후 20년만에 국내서 열려
경주시장 필두로 행사 준비에 만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1일(일) 19:19
|
|
|  | | | ↑↑ 지난 1월 22일 열린 APEC 정상회의 업무협력약정 체결식. | | ⓒ 경북연합일보 | | 2024년 6월 27일, ‘경북 경주’가 마침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위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이 삼각편대를 이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치열한 3파전을 뚫고 마침내 경주가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이후, 20년 만에 경주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장소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경북도와 경주시는 개최 확정일로부터 정상회의 개최까지 행사 준비를 위한 48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은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국가들의 원활한 정책대화 협의를 주목적으로 하는 협의체이다. 아태지역 경제공동체 달성을 위하여 ‘무역·투자 자유화(TILF)’, ‘경제·기술 협력(ECOTECH)’을 중점 추진 분야로 운영한다. APEC은 1989년 11월에 12개국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참석이 확실시되고 있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하게 되면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  | | | ⓒ 경북연합일보 | | 현재 주낙영 경주시장을 필두로 ‘APEC 정상회의 준비단’ 그리고 전 공무원들이 합심·협력하여 행사 준비가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변단체를 비롯해 경주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행사 준비를 돕고 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올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6일간 치러진다. 보문관광단지의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APEC 정상회의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정현걸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