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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고령서 본다
초등생 필독도서 원작 작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1일(일)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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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누적 판매 160만부를 기록한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이 오는 24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에 3개의 작품이 선정돼 국비 약 2억원을 확보했으며 그 중 한 작품이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2010년 첫 출간 이후 현재 초등학교 필수도서이자 어린이 필독도서로,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아동도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김리리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로,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마법 같은 시각적 연출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그려냈다. 특히 주인공 만복이와 부모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기존 어린이 뮤지컬과 차별성을 드러내며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높은 완성도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간다. 티켓 예매는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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