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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악기로 듣는 ‘동물사육제’
내달 10일 영주문예회관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9일(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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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5월 10일 오후 5시, 가족 대상 클래식 공연 ‘솔리스텐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악기로 듣는 동물의 사육제’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설 포함된 클래식 공연으로 준비됐으며, 모차르트, 비발디의 작품부터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까지 다채롭고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해설에는 영주 출신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구·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준수 음악감독이, 연주에는 디 솔리스텐 앙상블(Die Solisten Ensemble)이 함께해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재훈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이니만큼, 가족들과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소요시간은 인터미션 포함 약 90분 정도이며, 5월 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054-630-8711~3)과 기획사인 아트케어(☎010-6550-6971)로 문의하면 된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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