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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 7기’ 봄맞이 활동 시작
대구문예진흥원 육성사업
유망예술인에 창작금 등 지원
무용·연극 등 공연·전시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6일(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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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5년도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본격적인 공연·전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8일 달서아트센터에서는 최재호 씨(무용 분야)의 ‘교집합-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공연이, 24일부터 27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황현아 씨(연극 분야)의 출연작 ‘별이네 헤어살롱’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에서 류은미 씨(시각예술 분야)의 전시가 열린다.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은 대구 지역 만 35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필요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미래를 밝힐 유망 예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에게 2년간 재정 및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7기 청년 예술가 15명은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예술가로 올해도 그 활동을 이어가며 4월부터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 및 연습(발표)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창작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방성택 본부장은 “7기 청년예술가들이 2년차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적극적인 멘토링과 진흥원 내부 여러 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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