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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예주문화강좌 개강, 대금·태평소 수업 예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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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예주문화강좌가 지난 10일부터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활동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음악과 미술을 배우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예주문화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 중심인 이번 상반기 1차 강좌는 △화요일 통기타, △목요일 오카리나, 하모니카, 가곡교실, △금요일 어반 드로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요일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상반기 1차 강좌 개강에 이어 17일부터 4월 4일까지는 2025 상반기 2차 예주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차 강좌에서는 대금과 태평소 수업이 확정돼 전통 악기를 배우고 싶은 주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관악기인 대금과 태평소는 깊이 있는 음색과 더불어 독특한 연주법이 특징이다. 이번 강좌는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에서 국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주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며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강좌와 문화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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