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4:0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대가야 기백 품은 고령, 세계 속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 지정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만전
역사·문화 정체성 회복 ‘조준’
청년·철도·지속가능 농촌 등
고령군정 6대 주요 과제 설정
대형 주거단지·중견기업 유치
내륙 물류·교통 중심지로 박차
군민 만족하는 선진 고령 건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일) 20:47
‘대가야 고도(古都) 고령’ 이남철 군수 인터뷰

지난달 고령군은 2년 연속 ‘2024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군정 추진을 통해 공감행정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이남철 고령군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대가야 고도(古都) 고령‘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본다.


↑↑ 이남철 고령군수.
ⓒ 경북연합일보

Q1. 2025년 고령군 발전을 위한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2025년 고령군은, 수많은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불굴불요(不屈不撓)의 정신으로 젊고, 힘 있는 고령을 향해 멈춤 없이 달려가고 있다.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듬고, 고령 구석구석을 땀으로 적시는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6대 과제의 주요 방향 및 목표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청년이 모이는, 청년이 주도하는 활력 넘치는 ‘청년친화도시’△대가야의 고도, 역사문화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스마트 농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속가능한 미래농촌 △고령 철도시대의 서막을 올리고, 첨단미래산업을 이끄는 경제도시 △군민의 일상을 온전하게 지키는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 △살고 싶은 도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선진고령으로 도약 등이다.
정치, 경제적으로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6대 분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2. 청년 주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청년 친화적인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청년 행복 임대주택과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고,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청년복합귀농타운 등을 연계한 청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에는 주거비 지원을, 청년에게는 결혼축하금을, 다자녀가정에 대해서는 양육장려금과 학자금을 지원하는 정책 또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창업이라는 희망과 도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완공 예정인 월성산업단지와 동고령IC 물류단지에 미래세대를 견인할 중견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과 정착 지원을 더욱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올여름 체류형 창작공간인 문화예술창작소 개관을 통해 청년 예술인 육성은 물론, 지역 내 청년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Q3. 고령군의 역사 문화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예정인가?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은 세계 속의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제, 대가야 고도 고령으로서 역사문화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고도 이미지찾기사업과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게 되며,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도의 정체성 회복과 역사문화도시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의 폭넓은 활용으로 대가야와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동서양악기연구소를 완공해 지역 특화 자원과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고령만의 특색있는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 인구를 증대하기 위해 숙박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고령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대가야수목원 야간경관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대구 경북권의 대표적인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4. 군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인가?
◇군민을 향한, 군민을 위한 소통 행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취임 초기부터 현재까지 연령, 계층 등을 떠나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만나 의견을 나누는 ‘소통콘서트’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취임 초기부터 작년까지 총 91회에 걸쳐 소통콘서트를 개최했고 청년, 학부모,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귀농·귀촌인 등 군민과의 적극적 소통은 군민의 뜻을 알고 그 뜻을 담아 유의미한 군정 추진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걸음이기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산면·쌍림면사무소를 신축하고 대가야읍사무소를 이전해 문화·복지·화합을 가능케 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중·고교 교복 무상 지급 및 고교 무상교육 지원, 국내·외 청소년 교류사업 확대, 4차 산업 대비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및 원어민 영어교실 확대 등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여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교육 문제로 인해 지역을 떠나는 군민이 더는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Q5. 2025년 고령군의 경제도시로의 성장에 대한 비전과 전략은 무엇인가?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역사 유치 등 고령 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철도뿐만 아니라 광역교통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대가야 하이패스 IC, 국지도 67호선 및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건설과 대중교통 광역 환승 시행 등으로 접근성을 향상시켜고령을 내륙권 산업 물류․교통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대구권 배후도시로의 기능을 위해곽촌지구 개발사업과 좌학지구 신규 공동주택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월성 및 열뫼 일반산업단지 준공과 함께 지역 산업경제를 이끌 중견기업 유치에 집중하겠다. 월성 및 열뫼 일반산업단지 준공과 지역의 산업경제를 이끌 중견기업 유치에 집중하겠으며,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 등으로 기업 하기 좋은 산업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희망인 대가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용객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과 시설을 개선하고, 시장과 연계한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하는 등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를 살리겠다.

Q6. 마지막으로 고령군민 여러분들에게 드릴 부탁 말씀은?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늘 그렇듯이 군민의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군민 여러분과 진심어린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
군민에 맞는 눈높이, 큰 귀와 열린 마음으로,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반드시 더 나은 고령의 내일로 나아가겠다. 군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병창 기자
↑↑ 대가야의 도시 고령,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문화 도시로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린다.
ⓒ 경북연합일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1,090
총 방문자 수 : 41,76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