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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민생 다 잡아라…주낙영 경주시장 ‘25시’
[‘경주 발전’ 불철주야 강행군]
주민 만나는 ‘현장시정’ 강조
복지 제도·정책 안정화 만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목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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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25 경주 APEC’ 유치 주역 중 한 명인 주낙영 경주시장. 성공 개최 준비로 하루하루가 짧다. | | ⓒ 경북연합일보 | | ‘2025 경주 APEC’ 유치 주역 중 한 명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10월의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산재한 지역 현안 사업을 함께 챙기느라 불철주야로 25시간을 뛰고 있다. 주 시장은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민복지 행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읍·면·동장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접촉하는 시정의 중요한 가교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구석구석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는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주기도 한다. 지역 숙원사업 및 직소 민원에 대해서는 경청하면서 스스로 움직이며 현안 해결에 애쓰고 있다. 설 명절에는 동절기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돌봄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그는 어려운 세대가 있으면 지역 독지가와 함께 고민하고, 시청에서는 경주페이와 같은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겨울 강추위와 폭설 등의 잦은 기상이변 발생을 미리 대비해 제설차를 비롯한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관련 물품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갖은 노력으로 ‘지방행정 우수행정상’과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도 받았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30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목표액 8억 원을 초과해 두 달간 총 10억4,000만 원을 모금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을 초과할 수 있었다”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이런 지역 행정을 손수 챙기는 것과는 별개로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에도 전혀 소홀함이 없다. APEC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2019년 APEC 때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지낸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접견해 의장국을 지낸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철우 지사,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를 찾아 경주시를 적극 홍보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 방식 등 성공 개최 비결을 살펴보고 돌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주 시장은 완벽한 기반 시설 조성, APEC 레거시 미래 비전, 경제 APEC, 문화관광 APEC, 시도민과 함께하는 APEC 등 성공 5대 전략을 수립해 시정 역량을 최대한 쏟아붓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무엇보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가 최우선 과제다”며 “APEC이 경주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 개선 등 촘촘한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관광객들과 세계 정상들이 품격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정상들 숙소를 점검한 뒤, 연회장 리모델링 작업장에서는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참모들과 문제점 보완에 대해 의논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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