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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용률, 울릉군 83.5% 최고
대구는 군위군 75.3%로 1위
구미시·울진군 실업률 높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3일(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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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주요 고용지표를 보면 전국 9개 도의 시 지역 취업자는 1406만2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만6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2.4%로 0.1%p 하락했다. 9개 도 군지역의 취업자는 211만5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만2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9.4%로 0.5%p 상승했다. 특광역시 7곳의 구 지역 취업자는 1162만9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만3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59.0%로 0.3%p 상승했다. 한편, 시 지역의 실업자는 41만7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만5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2.9%로 0.2%p 상승했다. 군 지역의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1.1%로 0.1%p 하락했다. 구 지역의 실업자는 41만5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만5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3.4%로 0.2%p 하락했다. 경북도는 영천시가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111.9%로 높았고, 울릉군(83.5%)과 대구 군위군(75.3%)은 군 지역과 구 지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구미시(4.8%)와 울진군(2.4%)로 실업률이 높았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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