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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현대아웃렛 들어선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낙찰
2028년 개점 목표 사업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9일(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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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웃렛 조감도. | | ⓒ 경북연합일보 | | 경산시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한무쇼핑㈜(현대백화점 계열)와 신세계사이먼사가 참여해 개찰을 완료하고 한무쇼핑㈜를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은 개발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주)측에서 지난해 12월 20일 공개경쟁입찰 형태로 입찰 공고해 1월까지 질의응답 기간을 거친 뒤 이달 18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고 19일 개찰 후 낙찰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은 와촌면 소월리 일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유통상업시설용지(10만9228㎡)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에서 한무쇼핑㈜가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오는 28일 분양계약 체결 이후 경산시는 2028년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가칭) 개점을 위해 한무쇼핑㈜와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타지역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쇼핑뿐만 아니라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쇼핑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의 소비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교외형 쇼핑몰로 경산의 랜드마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산을 방문하는 쇼핑관광객들이 쇼핑몰 방문 이후 지역에 체류하면서 연쇄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연간 800만명 이상의 쇼핑 관광객이 유치돼 지역상권과의 상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 지역의 고른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한편, 한무쇼핑㈜는 현대백화점이 최대지분을 소유한 알짜 계열사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킨텍스점, 충청점을 비롯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스페이스원(남양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 현대점과 스페이스원(남양주점)은 2024년 기준 전국 아웃렛 매출 3,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낙찰자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경산시와 한무쇼핑㈜는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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