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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상어’도 발견된 동해 유전, 민주당 폭거 분노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5일(수) 20:19
탄핵 또 탄핵, 예산삭감 등 사사건건 발목잡기로 국정운영을 훼방하여 나라 말아먹자는 더불어민주당의 망동이 극에 치달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까지 촉발시켰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특히 민주당은 대왕고래 석유 시추 예산 중 8억 원만 남기고 497억 원을 삭감한 것은 국가부흥과 미래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사업이라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상대 당 잘되는 것은 죽어도 보지 못한다’는 아귀계에 빠진 물귀신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4%에 달하는 상황에서 단군 이래 획기적인 에너지 보고(寶庫)를 발견한 것에 예산삭감으로 침을 뱉은 것은, 민주당 李대표 일극체제의 파시즘 독재주의 이념을 추종한 당 운영의 결과가 낳은 오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민주당 의원들은 어떤 나라 국민이기에 국가의 에너지 백년대계를 망치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몰두하는지, 국가 존망을 뒤흔드는 대역죄를 저지른 역도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럼에도 근자에 또 국가적 경사로써 동해 울릉분지에 ‘대왕고래’ 외에 추가로 ‘마귀상어’로 이름 붙은 곳에서 51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해 동해 울릉분지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사가 같은 지역에 추가로 최대 51억 배럴이 더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다.
이는 대왕고래 예산이 거의 삭감되어 사업 동력이 사실상 꺾인 상태에서 터져나온 국가적 겹경사다.
이에 부응하여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야당이 삭감한 ‘대왕고래’ 예산을 복구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이나, 민주당의 평소 딴지 거는 정책을 보면 마냥 기뻐할 일보다 또다시 사업을 무산시키려는 민주당 책동으로 어두운 전망이 더욱 점쳐지는 것이 사실이다.
변신과 변설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재명 대표가 요즘 연일 국가성장과 친기업적 마인드를 내세우며 생뚱맞게 ‘우클릭’을 하고 있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동떨어진 평소 행태를 볼 때 ‘마귀상어’ 유전개발 예산을 쉽게 통과시켜 주리라는 것은 허황된 바람이라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어느 당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세우고, 어느 당이 국가의 망조를 위해 훼방하고 있는지 국민은 명약관화하게 꿰뚫고 있다.
‘죽어 봐야 저승의 맛을 안다’는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지난 말을 국민은 민주당에게 엄중히 전해 주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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