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2:52: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경주시, 전국적 행사 개최 돋보인 행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2일(일) 19:23
경주시는 매년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로 지난해 약 6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인구 24만여 명인 경주에 유소년 스포츠가 또 하나의 ‘효자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경주시의 지난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 참가로써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726개 팀, 13,21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다.
경주시의 행사 평가보고회에 따르면 대회 진행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응원단 등은 경주에 체류하면서 인근 식당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 6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최근 국내 경제 상황에 대비해 보면 경주시의 활약은 이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경주는 전국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경주시장의 치적이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다.
눈에 띄는 대목은 시대에 걸맞는 인공지능(AI) 중계 확대이다. ‘AI 중계’는 실시간으로 스포츠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하는 중계 방식으로써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적합한 방식으로 여겨진다.
또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경기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은 바깥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가 두드러졌다.
반면에 “숙박·식당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은 매해 숙제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더욱 ‘소풍 가듯한’ 행정을 바란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2,869
총 방문자 수 : 40,55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