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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30일(목) 18:42
↑↑ 김진규 본보 사장
ⓒ 경북연합일보
표면적으로만 볼 때 작금(昨今)의 탄핵정국은 마치 파멸을 목전에 둔 국가적 파탄을 연상케 한다.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주사파 민주당이 예산안을 독점하여 나라를 파탄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과, 대통령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빌미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이재명 징역형과 구속에 맞춰져 있다.
모두가 일개 잡범(雜犯) 이재명의 구속을 면하기 위해 벌이는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이들의 끓는 고통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잉태(孕胎)하리라 싶다.
잉태의 고통 다음에 오는 내심(內心)의 평온은 득남(得男) 득녀(得女)의 기쁨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분란이 반드시 분란으로만 끝날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재명이 국운(國運)까지 바꿀 만한 자는 아니기에 이재명과 민주당의 몸부림은 곧 이재명 구속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이 분노의 고통 또한 곧 지나가리라 싶다. 그리하여 이재명이라는 사악한 존재 역시 흔적 없이 지나가리라 확신한다.
지난 박근혜 탄핵의 교훈을 겪어본 이상, 우리는 두 번 다시 속을 수 없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획책하는 탄핵은 5천 년 민족의 역사 속에서 한 대를 장악한 슬픔일 수 있다.
까짓것 얼마든지 해봐라 곧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의는 돌아오고 민주당은 공중분해 된다.
오히려 지금의 혼돈이 먼 안목으로는 대한민국에 득(得)을 주리라 판단된다. 지금이 주사파 척결을 위한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닌가, 민주당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표면에 드러난 이상 우리는 탄핵을 통해 국군 내부에 숨어있는 좌익들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우주의 질서가 카오스에서 출발하였듯이 단체나 개인의 혼돈상태도 역시 질서를 목전에 둔 마지막 현상일 것이다. 우주 생성의 마지막 단계가 카오스라 하였다. 그리고 곧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항성과 항성을 도는 행성의 배열이 끝나면 카오스는 사라지고 우주의 질서는 바로 세워진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이라는 항성을 향해 아직 행성들이 배열의 순서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현재 대한민국의 탄핵 상황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구속되면 질서가 잡히고 거대한 운행이 시작될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후회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매번 터지는 사건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해서는 안 된다.
항성의 궤적도 행성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대통령이라는 그 자리에 있을 때 행성은 대통령 주위를 감싸고 돌 수 있다.
항해가 시작되면 키는 선장이 쥘 것이고, 누구든 간에 선장의 명령을 수행할 것이므로 대통령은 바위처럼 그 자리에서 천하를 바라보고 지휘하면 된다. 그러므로 강력한 질서를 위해서는 웅변이 필요할 때이다. 지금은 침묵해서는 안 된다.
서로 분열하고 견제할 때가 아니라 이제 국민의힘은 뭉치고 단결하여 윤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종북세력들과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 세력들의 마지막 발악이 오늘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 그들이 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는 스스로 내란범임을 밝히는 고해성사인 줄 알면 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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