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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46.6%…국힘은 민주 앞질렀다
2030·중도층 상승세 이끌어
국힘 35%로 민주 33% 추월
민주당 편향성 논란 지적에
질문방식 바꿨는데도 ‘요동’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6일(목)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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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바닥을 치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훌쩍 넘어섰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폭주 기관차처럼 다수당의 횡포를 부리던 더불어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대다수 여론조사의 결과가 이런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는 탄핵사태 전후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반증이다.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이 46%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46%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53%로 나왔다. 해당 조사업체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기록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60%로 집계된 바 있다.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만 5번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40% 지지율 조사에 문제를 제기했던 편향성 논란을 감안해 질문을 재조정했음에도 오히려 지지율 조사가 직전 조사 대비 6%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서의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를 넘었고 보수층에서 80%의 지지율은 물론, 중도층에서의 지지율도 37%를 기록해 40%에 근접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5%,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3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p) 상승한 것이며, 민주당의 경우 3%p 하락했다. 해당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지난해 9월 넷째 주(국민의힘 28%·민주당 26%)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2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3%, 홍준표 대구시장 8%, 오세훈 서울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의 경우 지난주보다 3%p 하락하며 30% 아래로 내려왔고, 김 장관의 경우 NBS 조사 기준으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대선후보 호감도 항목에서는 이 대표가 37%, 오 시장 28%, 한 전 대표 24%, 안 의원 19% 등을 기록했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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