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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국민 대동단결해 ‘선전·선동 악의 축’ 망동 저지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2일(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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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위원 측은 윤 대통령을 ‘비상계엄을 통해 내란을 일으킨 반란수괴’라고 하더니 슬그머니 헌법재판소에 내란죄 항목을 빼고 탄핵심판해 달라고 탄핵소추 사유를 변경했다고 한다. 이에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다는 것은 80%에 달하는 탄핵소추서의 내용이 철회되는 것”이라며 “마땅히 각하돼야 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합당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 윤 대통령 측이 “국민을 교묘하게 속이는 언어도단”이라며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판단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단정하고 내란 행위가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반박한 것도 일리 있는 말이다. 그런데도 뻔뻔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여당의 반박에도 아랑곳없이 ‘내란죄 삭제’ 망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천동지할 망발로 ‘윤 대통령의 도주설’까지 퍼트리고 있다. 이들 행위는 한마디로 국가의 격을 떨어뜨리고 국가원수를 음해할 목적으로만 내뱉은 중상모략(中傷謀略)의 극치일 뿐이다. 이는 전형적인 공산 독재자들의 선전·선동 방식이다. 그동안 수없는 가짜뉴스를 남발하여 남을 헐뜯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는 데 능수능란한 민주당의 추태를 보면 이 같은 망발은 별 무리한 주장도 아닌 듯하다. 어리석게도 선전·선동에 능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철저히 유린하고, 사실이 아니라도 중상모략에 몰입하는 공산독재 무리인 북한을 벤치마킹한 독재자 무가베가 망친 나라,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선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재자 무가베는 권좌에서 밀려 내려온 뒤 2019년 9월 6일 싱가포르에서 향년 95세로 사망하였다. 짐바브웨 국민은 ‘눈물이 아깝다’ ‘학살자가 죽었다는 소식에 기분 좋은 금요일’ 등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무가베에 의해 엄청난 학살을 당했던 은데벨레족 주민들은, 무가베 사망 소식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몇 날 며칠을 축제로 보냈다고 한다. 물론 이때 한 은데벨레족 출신 주민은 “저놈이 너무 평화롭게 죽어서 분하다”며 비통해했다고 전해졌다.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다. 따라서 한때 짐바브웨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무가베가 북한을 추종해 자행한 파쇼적 결과가 낳은 짐바브웨와 무가베의 처참한 말로(末路)는 선전·선동만을 일삼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예측하는 단초가 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짐바브웨 무가베의 선례처럼 중상모략과 허무맹랑한 가짜뉴스의 본산으로 등극한 민주당의 작태는 몰락의 길을 걷는 지름길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여야와 보수, 진보를 떠나 불행하게도 국가적 재앙이다. 이런 국가적 재앙을 막기 위해, 세 치 혀로써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고 중상모략에만 능한 친북좌파 정치 모리배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아울러 국민은 더 이상 선동·선전으로 먹고사는 파렴치한 악의 축들의 망동에 속지 말고, 이들 때문에 땅에 떨어진 국가의 격을 높이는 데도 소홀함 없이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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