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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결과 놓고 ‘여야 충돌’
野 “편향적” 업체 고발 추진
與 “여론조사마저 길들이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7일(화)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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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6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편향적이라며 조사 업체 고발을 예고하자 “고발 협박으로 여론조사를 길들이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선거법의 무슨 조항 위반으로 여론조사를 고발하겠다는 건지 밝혀야 한다”며 “당 미디어법률단의 20여 명 변호사들이 머리를 모았지만 대체 무슨 조항으로 고발하겠다는 건지 짐작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발 협박으로 여론조사마저 길들이려는 간악한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은 해당 여론조사 업체가 원한다면 무고 및 명예훼손 고소 등 법률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윤 대통령 지지 여부를 물어 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매우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률이 31%, 지지하는 편이라 답한 응답률이 9%로 나타났다. 즉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률은 40%로 집계됐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60%였다.(전혀 지지하지 않는다 56%·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4%) 연령별로 살펴보면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70대에서 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10·20대에서 37%, 30대에서 36%, 40대에서 26%, 50대에서 39%, 60대에서 40%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40대에서 74%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10·20대 60%, 30대 63%, 50대 61%, 60대 59%, 70대 3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에서 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4%, 인천·경기 44%, 서울 40%, 강원·제주 40%, 대전·세종·충청 38%, 광주·전라 11%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 89%, 대전·세종·충청62%, 강원·제주 60%, 서울 59%, 부산·울산·경남 56%, 인천·경기 55%, 대구·경북 51%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조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연행에 대해 긍정 응답률은 57%, 부정 응답률은 40%로 나왔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3%였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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