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완벽한 APEC 회의 준비로 시민께 보답"
새해 2025년은 경주시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완벽하게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시민께 보답하겠습니다.
APEC이 경주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Post-APEC 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경주읍성 복원‧정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우리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경주페이 특별할인,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으로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 중소기업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동행 운전자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과 미래차 사용자중심 편의안전 부품 고도화 기반 구축으로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앞서 준비하겠습니다.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 준공과 낙후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농산어촌 개발‧정비로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복합문화도서관과 종합운동장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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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협 경주시의장 "본예산 2조 시대…경제 발전 적극 도모"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경주시민 여러분!
경주시의회 도약하는 2025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운영방침을 정하고자 합니다.
첫째,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민생을 위한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2025년은 경주시 본예산 2조 원의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인 첫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예산을 집행하게 되는만큼, 경주시의회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주시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상 최대의 예산이 경주시민의 혜택으로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라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심각한 고령화와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의원 각자가 지역구 내 소외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고독사와 같은 안타까운 상황을 예방하겠습니다.
셋째, 경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포트홀과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원자력시설의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역민의 제보를 통해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1명 의원 모두가 각자의 지역구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지방의원은 지역민의 뜻을 대변하는 주민의 대표자로 그 힘은 주민에게서 나옵니다. 올해에도 경주시의회가 맡은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드리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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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포항형 MICE 산업으로 도시경쟁력 제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5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지정학적 갈등의 지속과 함께, 주요국의 자국 중심주의 강화 속에서 국내 경제성장률은 2%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경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작년 12월에 촉발된 국내 탄핵정국의 상황은 가뜩이나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위축되어 있는 민생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어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지역 골목경제에 위기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기회의 순간으로 반전시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을 실현해 가기 위해 ‘미래성장’, ‘도시활력’, ‘시민중심’, ‘생활행복’ 등 2025년 포항시의 4대 시정 분야와 관련 세부 전략을 실행하고,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성공적인 건립 추진을 통한 포항형 MICE 산업 육성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갈 계획입니다.
우리는 위기에 강한 포항사람들입니다. 지난 촉발지진, 코로나 팬데믹, 힌남노 태풍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낸 위대한 포항시민들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오뚝이처럼 이겨내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들을 꾸준히 해나갑시다.
바야흐로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맞아, 대내외적인 변동성과 불확실에도 흔들리지 않는 글로벌 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갑시다.
저희 포항시 공직자들은 올해도 도시의 먼 미래를 내다보며, 미리 준비하고, 열심히 매진해,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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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민생 안정·지원’ 시정 최우선 과제 설정"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올해 구미시는 ‘혁신 기반을 토대로 성과 있는 미래 실현’을 위해 한 층 더 매진할 것입니다.
우선, 민생경제 안정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한 ‘예산 조기 집행’,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 참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낭만문화도시를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올해 열리는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2025년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개최를 비롯한 사전붐 조성에서 도시환경 정비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나가겠습니다.
또 첨단화, 규모화를 통해 농촌의 미래도 밝히겠습니다.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추진, 우리밀 재배면적 확대와 구미밀 제품의 개발․유통 등 농촌지역을 새로운 희망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계 등 준비기간을 거쳤던 교통인프라의 본격 추진을 통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12월에 개통된 대경선과 연계한 버스노선을 확충하고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도입’,‘버스노선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줄여 가겠습니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서대구~신공항 간 광역철도’에 이어 ‘KTX-이음 구미역 정차’, ‘김천~구미~신공항 동서 철도’ 등 광역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미시가 신공항시대의 사통팔달 중심지로 도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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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바이오·백신·헴프·물산업 집중 육성"
위대한 안동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에는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바이오·백신, 헴프,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안동호와 임하호를 보물단지로 만들어 줄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사계절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또한, 중앙선 1942 안동역을 복합문화단지로 만들고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임청각 테마거리를 조성해 관광거점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급을 시작으로 청년의 정착, 청춘 남녀의 만남과 결혼, 출산과 보육, 노인복지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더 안전한 도시, 더 편안한 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작년 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곳을 우선 복구하고 미리 정비해 시민여러분이 마음놓고 지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연말,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는 문경-안동 간 철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을 더욱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적 농업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도매시장을 증설하고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등 다양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기후변화대응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동을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지혜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안동만의 길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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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경제 재도약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5년 국내외 정치와 경제 정세는 커다란 혼란과 어려움에 놓여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소비는 위축돼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를 둘러싼 어려운 현실이 존재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굴하지 않는 용기로 영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 강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가진 꽃을 피워내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업 유치, 영주호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끌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분주히 움직일 것입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성공은 처음 내딛는 결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도 영주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1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화합과 협력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불여인화(不如人和)’의 깊은 뜻을 되새기며, 변화와 창의력으로 쌓아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영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와 성장, 진실의 회복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을사년, 지역과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성장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영주시민 모두의 앞날에 기쁨과 희망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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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2408세대 공동주택·첨단산업단지 조성"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예천군 행정은 새해에도 도전과 혁신의 의지로 무장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전선지중화사업과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해 도시 미관과 편의성을 높이고, 도로망 개선사업과 도시침수예방사업으로 교통흐름이 더 원활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청 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신도시개발 2단계 지역에 곧 분양될 2408세대 공동주택 건립과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에 이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2024년에 선정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서두르며, E-스포츠훈련센터와 관련 IT산업, 그리고 재생의료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지역 농업의 첨단화와 브랜드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농업 분야의 새로운 동력이 될 지보면 매창리의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어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는 곤충산업의 선도적 역할로 지역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도록 하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수직농장으로 청년 농업인 유입과 지역 농업의 첨단화를 주도하겠습니다.
아울러 한우특화센터 건립과 함께 예천 한우와 쌀, 사과, 쪽파의 브랜드화와 명품화에 박차를 가해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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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정상 추진 만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출향인 여러분!
새해에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분산되어 있던 농업분야의 조직과 기능을 통합, 정비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분야의 조직을 확대해 국가적 정책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또 의성의 새로운 100년, 공항도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민이 염원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경제물류공항을 위한 확장성으로 항공물류 및 항공정비산업단지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반영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어 신성장산업 고도화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핵심 원동력인 바이오산업은 본격적인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의 가동으로 바이오 소재 국산화를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올해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로 고부가가치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또한, 2026년까지 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세포배양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하나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산업은 국가 드론비행시험센터로 지정되면서 국내 대테러 드론 대응 훈련과 민간 안티드론 장비기술 시험을 위한 적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25년은 고정익 드론 활주로와 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 등 인프라 확장을 통해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티드론 핵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