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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의 선택은 언제나 위대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30일(월) 19:14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피의자 이재명이 가난한 어린 시절과 불우한 청년 시절에 좌절하지 않고 독학으로 법학과에 이어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인권변호사·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 성공한 인생 역경 이야기를 접하면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여 진실로 존경하고 흠모하였다.
그리고 피의자 이재명이 “개천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 수 있다.”라는 표현은 이 시대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적이면서 최고의 찬사인 것은 분명하였다.
하지만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과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기간에 제기된 각종 의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어린 시절부터 생활한 행동들을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꽃의 순수함이 아니라 꽃 속에 치명적인 맹독(猛毒)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4가지 관점에서 피의자 이재명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고자 한다.
첫 번째는 ‘생양아치’라는 맹독으로 생양아치는 “품행이 아주 천박하고 매우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이다.
인권변호사를 자칭하는 이재명 변호사가 가족으로서 형님을 보호하지 못할망정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민운동가 김사랑 씨를 포함하여 총 66명이나 되는 인원을 시장 직권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행위와 어머님과 같은 형수님에게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쌍스러운 욕설을 퍼부었던 행위는 인권변호사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경기지사 시절 강력범죄·성범죄자에 대한 엄벌을 주장하면서 “정신질환자의 감형에 분노한다.”라고 외쳤지만 실제로는 인권변호사 시절 암사동 모녀 살인사건 등을 변호하면서 살인범인 조카의 심신미약·심신상실을 거듭 주장하여 감형을 시도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살인범죄에 대하여 단순히 데이트 폭력이라고 왜곡되게 언급하였다.
즉 피의자 이재명은 “얼굴은 사람 모습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라는 의미인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성을 지녔으며, 생양아치의 행동양식으로 살아온 인간이다.
두 번째는 ‘날사기꾼’이라는 맹독으로 날사기꾼은 “아주 지독하게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이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이익 1조 8,000억 원중 공공 환수 10%를 제외하고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약 1조 6,000억 원을 이재명 성남지사의 측근들이 설립한 민간업체인 화천대유가 모두 가져가도록 만들었다.
이와 관련 피의자 이재명은 경기도 국감에서 성남시장 재직 시 “내가 대장동 설계자”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하였을 뿐만 아니라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사업”이라고 자랑하였지만, 이는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업”인 동시에 봉이 김선달식 사기행각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즉 피의자 이재명은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이다.”라는 의미인 자기기인(自欺欺人)의 인성을 지녔으며, 날사기꾼의 행동양식으로 살아온 인간이다.
세 번째는 ‘파렴치한’이라는 맹독으로 파렴치한은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이다.
2010년 11월에 의혹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 씨와의 불륜 스캔들은 검찰이 2018년 12월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하였지만, 여배우(김부선) 아니면 변호사(이재명)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분명히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남시장 재직시절 업무추진비에 대하여 접대비 기준을 넘겨 사용하거나, 참석자 신분 증빙 의무를 피하려고 쪼개기 결제를 하는 등 성남시 예산을 눈먼 돈처럼 마구잡이로 사용하였다.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이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한 자신의 최측근을 “자신과는 인연이 별로 없는 직원”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조직폭력배의 보스도 이와 같이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즉 피의자 이재명은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인성을 지녔으며, 파렴치한 행동양식으로 살아온 인간이다.
네 번째는 ‘궤변론자’라는 맹독으로 궤변론자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는 사람”이다.
전북지방 방문 중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존경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나서 이후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라고 변명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로서 스스로 진정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 및 고(故) 김문기 처장을 포함하여 총 11명이 10박 11일간 해외출장을 가서 함께 식사하고, 같이 골프를 치고, 둘만 손잡고 사진을 찍은 그러한 사실들 전부에 대하여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 “하위 직원이라 몰랐다.”, “아예 그런 사람의 존재를 나중에 알았다.”라고 답변한 것은 출장을 함께 가지 않은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진술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에 대한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엉터리 답변·말 바꾸기·잡아떼기·말꼬리 짜르기·야당 탓하기 등으로 사실 자체를 곡해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설계자인 당사자가 제삼자인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한 것은 사이코패스적인 궤변론자라고 아니할 수 없다.
즉 피의자 이재명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온갖 술수를 부리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권모술수(權謀術數)의 인성을 지녔으며, 궤변론자의 행동양식으로 살아온 인간이다.
피의자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시절 선거 슬로건으로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였지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지닌 인성과 살아온 행동양식을 참작할 때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무능한 깡통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라는 절체절명의 귀로에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은 언제나 틀린 적이 없다. 왜냐하면 정신 나간 역사를 만들지 않기 위하여 정신 나간 대통령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성구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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