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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탄핵 국면서도 만반의 APEC 준비 돋보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8일(수)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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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면을 맞아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들도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갖은 정책과 지혜를 짜내고 있다. 다행으로 경주시의 경우는 ‘2025 APEC’ 개최성공과 관련 예산확보에 사활을 걸고 뛰고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로 자영업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어지러운 탄핵 정국 속이지만 “APEC 준비에는 차질 없다”며 ‘APEC 우려 불식’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와함께 추경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국가위신이 걸린 행사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도 ‘APEC우려’ 불식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여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도 지난달 중앙부처 차관 합동점검과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방문 때 경북 경주의 꼼꼼한 준비상황에 모두 찬사를 보냈다며 내년 행사에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아울러 경북도가 이미 APEC 개최에 필수적인 예산 1716억 원을 국비지원과 중앙 직접 사업 시행 등을 위해 확보한 것과 여야의 폭넓은 지지 속에 제정된,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을 통해 내년 행사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상태인 것은 환영받아 마땅하다. 특히, 정부에 APEC 관련 추가예산 지원에 대해 건의하고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냄으로써, 추가적인 국비 예산 증액이 현실화할 전망이어서 지역민들의 기대치가 더욱 높다. 주 시장은 “정부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대로 APEC 심포지엄과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로 인해 얻어질 성과들은 관광보국 경주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게 분명하다. 결론적으로 촘촘한 준비로 가장 성공한 APEC 개최를 자신하고 이를 위해 분야별 세부 추진 점검과 추가 국비 예산 증액 전망 밝아 지역민들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돌리게 한 것은 개최 성공에 못지않은 성과로 꼽을 만하다. 국가적 정치 상황의 혼란에서도 완벽한 ‘APEC 준비’는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써 그 빛을 발할 게 분명하므로 상당히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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