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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여,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6일(월) 19:30
↑↑ 김진규 본지 사장
ⓒ 경북연합일보
지난 14일 윤석열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직무정지에 들어가 국무총리 권한대행체제로 들어 가게됐다표면적으로만 볼 때 작금(昨今)의 탄핵정국은, 마치 파멸을 목전에 둔 국가적 파탄을 연상케 한다.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주사파 민주당이 예산안을 독점하여 나라를 파탄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과, 대통령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빌미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이재명 징역형과 구속에 맞춰져 있다.
모두가 일개 잡범(雜犯) 이재명의 구속을 면하기 위해 벌이는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이 들끓는 고통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잉태(孕胎)하리라 싶다. 잉태의 고통 다음에 오는 내심(內心)의 평온은 득남(得男), 득녀(得女)의 기쁨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분란이 반드시 분란으로만 끝날 것은 아니라는 필자의 판단이다.
이재명이 국운(國運)까지 바꿀 만한 자는 아니기에, 이재명과 민주당의 몸부림은 곧 이재명 구속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이 분노의 고통 또한 곧 지나가리라 싶다. 그리하여 이재명이라는 사악한 존재 역시 흔적 없이 지나가리라 확신한다.
지난 박근혜 탄핵의 교훈을 겪어본 이상, 우리는 두 번 다시 속을 수 없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획책하는 탄핵은 5000년 민족의 역사 속에서 한때를 장악한 슬픔일 수 있다. 그저 그런 찻잔 속의 태풍 같은 하찮은 사건일 수 있다. 까짓것, 얼마든지 해보라. 곧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의는 돌아오고 민주당은 공중분해 되리라.
오히려 지금의 혼돈이 먼 안목으로는 대한민국에 득(得)을 주리라 판단한다. 지금이 주사파 척결을 위한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닌가.
민주당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표면에 드러난 이상, 우리는 탄핵을 통해 국군 내부에 숨어있는 좌익들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이라는 항성을 향해 아직 행성들이 배열의 순서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현재 대한민국의 탄핵 상황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구속되면, 곧 질서가 잡히고 거대한 운행이 시작될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후회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매번 터지는 사건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해서는 안 된다. 항성의 궤적은 행성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대통령이라는 그 자리에 있을 때, 행성은 대통령 주위를 감싸고 돌 수 있다.
그러므로, 강력한 질서를 위해서는 강력한 웅변이 필요할 때이다. 지금은 침묵해서는 안 된다. 서로 분열하고 견제할 때가 아니라, 이제 국힘당은 뭉치고 단결하여 앞으로 나아갈 때임을 알려야 한다.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종북세력들과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 세력들의 마지막 발악이 오늘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 그들의 달콤한 입술에서 나오는, 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는 스스로 죄인임을 밝히는 고해성사인 줄 알면 된다. 오직 죄 없는 자만이 평온하리라. 죄 있는 자의 붉은 얼굴은 스스로 죄인임을 밝히는 거울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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