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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글로벌도시 경주’ 또렷이 각인
-‘2024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올해 국제단체 참여 늘어나
SNS 통해 세계로 더욱 전진
APEC 홍보 효과도 톡톡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8일(일)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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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달 26일과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문화관 1918과 황촌마을 주변에서 개최된 ‘2024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참가자들이 옛 경주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2024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연합일보(회장 정진욱)와 경주어반스케치협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한 6년 차 행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문화관 1918과 황촌마을 주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작가 7명과 국내 작가 2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총 1000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자 400명과 비신청 참여자 40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최대 규모의 미술용품 회사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풍광을 캔버스에 오롯이 담아냈다. 수백 명의 관광객도 행사를 지켜보며 열기를 북돋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내년 개최가 확정된 ‘글로벌 도시 경주’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번 행사부터 특별히 참가자 편의를 위해 각 공식 도시(경주, 포항, 대구, 서울, 부산, 울산, 수원, 당진, 서산, 성남, 세종, 아산, 양산, 천안, 청주, 춘천, 파주, 제주, 충주, 공주)에서 단체 버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를 벤치마킹하려는 도시도 증가했다. 전국 각 지부의 자발적 단체 버스 투어 운영과 국제적 단체 참여 확대로 인해 예년 행사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며, 향후 글로벌 행사로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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