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1:14: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영주에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 준공
'설계해석~제조~시험·인증' 전주기 기업지원 인프라
수입 의존 고기능·고성능 베어링 국산화 길 활짝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2일(화) 17:41
↑↑ 경북도는 22일 영주시 장수면에 있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에서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22일 영주시 장수면에 있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에서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베어링은 동력이 사용되는 모든 제품과 장치에 사용되며, 국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기계뿐만 아니라 전기차, 로봇,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 구성 요소다.
이번에 준공된 제조지원센터는 산업부·경북도·영주시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예산 226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3종의 베어링 제조지원 장비를 구축해 고기능·고성능 베어링의 설계·해석부터 제조까지 지원하는 연구시설로 하이테크 베어링 국산화의 첨병 역할을 한다.
경북도는 앞서 2018년 8월 산업부, 영주시와 함께 264억원을 투입해 베어링의 성능 평가 및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는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 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이로써 경북 영주에 베어링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제조, 표면처리, 성능 평가 및 신뢰성 검증 등 제품의 사업화까지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기업지원 인프라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베어링 산업계는 대기업이 전무한 가운데 중견기업 3.3%, 중소기업 96.7%로 이루어진 기형적 구조로 고부가가치 베어링은 대부분 일본, 독일, 미국, 스웨덴 등 일부 선진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저가 베어링은 중국에 잠식당하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하이테크 베어링 기술센터(시험평가센터+제조지원센터)를 통해 고기능․고성능 베어링 제조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장비 활용, 해외 신시장 개척 및 전문인력양성,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베어링 국산화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지원시설 준공으로 첨단산업 전 분야에 필요한 베어링의 국산화와 기업지원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영주에서 베어링 산업을 선도해 첨단베어링 생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3,323
총 방문자 수 : 41,756,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