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0:15: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미래 바꿀 혁신기술 대축제…‘FIX 2024’ 23일 개막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나흘간 열려
463개사 2071부스, 콘퍼런스 13개국 81명
모빌리티, 로봇, ABB 혁신기술 한자리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6일(수) 18:02
ⓒ 경북연합일보
대구시는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FIX 2024’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AI, Big Data, Block Chain)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463개 기업 2071개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테슬라, 현대모비스, ABB코리아, SK, KT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기술 전시와 엔비디아, 로멜라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앞선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FIX 2024의 경제파급효과는 생산유발 9332억원, 부가가치유발 2626억원, 고용유발 3263명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과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SPACE Mobility, CES 2024에 선보인 현대모비스의 모비온(MOBION)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대구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에서는 SKT의 실물크기 UAM기체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서관에서는 로봇, ABB와 이번에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전시회인 스타트업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 분야는 HD현대로보틱스, ABB코리아, 프라운호퍼 IML(Fraunhofer Institute for Material Flow and Logistics),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외 로보틱스 대표기업들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로멜라연구소의 최신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ABB 분야는 SK, KT, AWS(Amazon Web Services), LVIS, 이스트소프트 등의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더샌드박스의 애플비전프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XR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XR기반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스타트업 아레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인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와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2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IR(기업설명)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4일간 FIX 참관객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공연 및 전시관람 시 할인혜택(30%)을 받을 수 있다.
또 엑스코에서 출발하는 대구관광지 투어(25~26일)와 대구시티투어(4일간, 50% 할인)가 제공돼 FIX 2024를 통해 대구에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X 2024는 22일 오후 6시까지 FIX 2024 누리집(fixkorea.or.kr)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관객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중 ‘동대구역↔엑스코’ 간 15분 간격으로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FIX 2024는 미래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기술의 통합 플랫폼이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만들 역대급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22
총 방문자 수 : 43,60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