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1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도레이, 첨단소재 5000억원 투자…구미 경제에 새바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2일(수) 17:36
↑↑ 왼쪽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덕근 산자부 장관, 오야 미츠오 도레이 대표이사 사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 경북연합일보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 구미국가산단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오야 미츠오(大矢光雄) 도레이 대표이사 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레이의 구미산단 투자 발표를 축하했다.
도레이는 지난해 10월 23일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에 이어,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탄소섬유와 아라미드섬유, 기타 친환경소재 등 첨단 소재 분야에 구미산업단지에 소재한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레이 그룹에서 생산하는 세계 1위 고기능 탄소섬유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된 품질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항공 우주 분야와 다양한 소재‧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연간 8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탄소섬유 이외에도 IT 필름, 위생용 부직포 생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투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종업원 1800여 명)이 있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주)는 화학, 섬유 분야 글로벌기업으로 탄소섬유 분야에서 글로벌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IT 소재, 화학섬유 등 다양한 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도레이의 메타계 아라미드섬유는 고유한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뛰어나 우수한 내열성, 인장 강도, 전기 절연성을 지닌 슈퍼섬유다. 건식 방사 공법으로 생산돼 제품의 단위별 품질이 균일하고 전기 절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도레이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4만9000여 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의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 선두기업으로 지난 1999년 10월 도레이새한 출범 이후, 25년 동안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크고 작은 산업시설의 신‧증설을 진행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북도 투자유치계장과 투자유치과장 재직 중 도레이 본사를 여러 번 방문하며 신뢰를 쌓아 도레이의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구미로 유치했으며, “도레이의 구미 투자가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레이의 지속적인 구미 투자는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인 투자의 모범적 사례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7,877
총 방문자 수 : 43,609,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