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3:5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포항 지난해 관광객 750만명 돌파 역대 최다
스페이스워크, 드라마 촬영지 등 명소 인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화) 22:15
포항시는 지난 2023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759만5,02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28만4,929명보다 131만여 명 늘어나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통계 자료는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한 포항시 주요관광지 22개 지점의 입장권 판매현황과 무인계측기 등의 자료로 조사됐다.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은 2019년 ‘포항방문의 해’를 맞아 사상 처음으로 7백만 명을 돌파한 뒤, 코로나19 영향으로 하락세를 그려왔으나 이후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신규 관광지 개발과 드라마, 예능 등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포항 관광지의 지속적인 노출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하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른 포항시에 대한 SNS 언급량도 전년 대비 51%가 증가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개장한 이후 23개월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으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2023 한국 관광의 별’ 신규관광자원 분야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촬영지도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구룡포읍, ‘갯마을 차차차’의 청하면,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도심권(철길숲, 영일대 장미원 등)으로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철길숲 야행 등 차별화된 지역축제 육성, 관광 트렌드 맞춤형 여행프로그램 개발 및 포항관광택시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 도시로서의 포항의 매력을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4,532
총 방문자 수 : 40,55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