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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온’ 남부 하우스 개소…구미 방산기업 투자 이어져
2산단에 269평 규모 시설구축‧기계설비 등 9.5억원 투자
6개 협력사 통한 생산 유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9일(목) 14:38
구미시는 체계업체 LIG넥스원㈜의 협력업체인 ㈜큐니온이 9일 구미2산단에서 남부 하우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시장, 큐니온 노상섭 대표와 LIG넥스원 권병현 부사장,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에 본사를 둔 큐니온은 임수동에 있는 구미2산단에 269평 규모로 시설구축비 2억 원, 자동화 시험 설비, 시험용 계측기 등 기계설비 7.5억 원 등 총 9.5억 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환경 시험실 구축 등 추가 투자로 3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큐니온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방산기업 지원 사업을 최대한 이용해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방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원을 비롯한 큐니온의 구미에 있는 협력업체 6개 사도 큐니온 남부 하우스 개소를 통해 연간 30억 원의 생산유 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 항공전자, 전자전,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큐니온은 2000년 8월 ㈜정우이엔지로 시작해 시스템 설계와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미국 연방정부 조달 벤더 등록, 2019년 프랑스 THALES SIX GTS 사와 피아식별장치 MODE-5 계약, 2020년 신호모의 발생기 대만 수출 등 수출과 고도의 첨단 정밀기술 개발로 2022년 268억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133억 2천만 원보다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투자로 큐니온이 더욱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력을 갖춘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큐니온 구미 투자가 구미 방산기업 투자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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