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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中企 수출 지원 나서
8개 분야 맞춤형 서비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3일(수)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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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손잡고 ‘맞춤형 원스톱(One-stop) 수출 플랫폼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수원 보조금과 기업 부담금을 합쳐 온라인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기업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우처를 받은 기업은 수출바우처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사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터빈계통 계측설비 등 원전 핵심 기자재 및 기술을 보유한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통번역과 서류대행·현지등록, 세무·회계, 해외규격인증의 4개 주요 지원 분야를 포함해 총 9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 기관이 KOTRA의 수출바우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 허교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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