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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녘 동행축제, 대구서 개막 알린다
전국 中企·소상공인 특판전
내달 4일 동성로서 개막행사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많이 방문해 주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3일(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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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영 중기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맨 왼쪽)이 동행축제 계획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전국 2만4000여 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황금녘 동행축제’가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열린다. 2020년부터 시작한 동행축제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소비행사다. 올해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5월, 9월, 12월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50여 개와 전통시장·상점과 1812곳, 백년가게 2262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2만4000여 개가 참여한다.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는 내달 4일 ‘대구 동성로’에서 개최한다. 이달 30일 대구 ‘치맥페스티벌’(8월30일~9월3일)을 시작으로 진해 ‘군항상권 블라썸거리 활성화 판매전’(9월15~16일),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9월15~24일), 인천 ‘부평 풍물대축제’(9월22~24일) 등 전국 90개 지역에서 행사가 예정됐다. 기존 국내 중심·배송상품 위주의 온라인 판촉위주에서 올해부터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온·오프라인 양방향 판촉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 프리마켓,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소담상회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촉전을 병행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1812곳), 백년가게(2262곳)에서 방문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행축제 기간을 주단위로 나눠 각 주차별로 온 국민이 참여하는 경제주체 기(氣) 살리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첫 주에는 ‘맛집 소상공인’ 기(氣) 살리기는 ‘쿠팡’과 ‘요기요’가 맛집 할인 쿠폰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고 둘째 주 ‘지역상권’ 주간에는 동행축제 지역행사 참여 및 로컬크리에이터·백년가게 방문 및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협·신한·비씨카드사는 백년가게 10% 청구할인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객을 지원한다. 셋째 주에는 ‘가족 및 친지’ 기(氣) 살리기 주간은 추석 선물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한다. 넷째 주 ‘전통시장’ 주간에는 추석 전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며, 농협카드는 전국 전통시장 20% 청구 할인으로 전통시장 응원에 참여한다. 동행축제에서는 국내 주요 민간 온라인 쇼핑몰 45개와 정부·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쇼핑몰 54개에서 할인쿠폰 발행(최대 50%), 타임특가,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배달·중계 등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카카오, KT 등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들이 적극 동참해서 할인 쿠폰과 광고 등을 지원한다.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추석연휴을 앞두고 개최돼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동행 축제 때 추석명절 정취도 느끼실 겸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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