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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가공업체 7곳, 베트남 ‘K-마켓’서 판촉전
23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7일(목)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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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 ‘K-마켓’ SSR점과 시닉점에서 도내 수산가공업체 7개 기업이 참가해 판촉전을 열었다.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 ‘K-마켓’ SSR점과 시닉점에서 도내 수산가공업체 7개 기업이 참가해 판촉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열린 판촉전은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송경창 경북도경제진흥원장, 고상구 K-마켓 회장을 비롯해 현지 유력 바이어들이 참여해 경북 우수 수산 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베트남 현지 140개 매장에서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한인기업 K-마켓이 도내 7개 수산업체의 43개 수산품을 직접 수입해 현지 매장에서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근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한류와 더불어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 현지 바이어와 함께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25건의 수출 상담과 3건 23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등 참가한 수산가공업체들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수산 기업 6개사가 참여해 116건의 구매 상담과 현장판매 8만8163만 달러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수출상담회에도 9개사가 참여해 116건의 수출 상담과 15건 72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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